주식 공부하고 하자.

- 코스피: 대기업 위주의 시장   - 코스닥: 중견, 중소기업으로 구성   - 코넥스: 벤처기업 대상

 

주식이란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 증서를 말한다. 주가는 주식 거래소에 형성되는 가격으로 기업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에 따라 가격은 변동성을 갖는다.

국내에는 크게 코스피, 코스닥의 두 가지 주식 시장이 있다. 코스피의 경우, 큰 대기업 위주의 시장이고 코스닥은 중견,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시장이다. 추가로 코넥스라는 시장도 있는데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이다. 

지수란, 기준 시점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비교 시점의 시가총액이 얼만큼 변동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따라서 지수가 오르면 시가총액이 그만큼 올랐다는 의미니까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주식이란?

사업을 시작하려하니 자본금이 없습니다.

은행에서 빌리자니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합니다.

이자의 부담없이 돈을 빌릴 수 있을까? 이 때 유가증권을 발행합니다. 유가증권은 국가에서 인정하는 증서입니다.

수표 채권이 증권에 포함됩니다.

채권이란?

회사에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주식 이외에 채권투자가 있습니다.

주식 채권의 차이.

주식은 회사에 돈을 투자하는 것,

채권은 회사에 돈을 빌려주는 것,

채권은 채권만기일이 되면 내가 빌려준 돈 원금+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ETF

상장지수펀드 입니다.

특정지수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 개인투자자가 소액으로도 설계된 모든 종목을 살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시가총액 = 현 주가 * 주식수

시가총액은 주가변화로 변합니다.

단기 시가 총액의 하락은 기업의 재정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주가가 우상향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입니다.

주가가 우상향 한다는 것은 기업의 가치가 오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매수, 매도
매수란 주식을 사는 것, 매도란 주식을 파는 것을 의미. *흔히 쓰는말로 매도는 숏 (Short)
매수는 롱(Long) 이라고 표현한다.

▶ 공매도
'공' 은 '없는걸 판다' 는 뜻.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없는 주식을 파는 것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 없는 주식을 매도하고 주식이 하락하면 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 손절
매수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 하는것.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는 용어 누군가가 나에게 손해를 입힐거같으면 손절한다라고 말한다.

▶익절
구매한 금액보다 높은 가격에서 판매하는것